아이디: 청년 비느하스님에게
당신은 마치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처럼 행세하고 있습니다.
아벨의 제물과 아벨은 하나님이 받았지만
가인의 제물과 가인은 하나님이 거절했습니다.
아벨은 하나님의 자녀이었고
가인은 마귀의 자녀이었습니다.
죄에서 건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들을 보니 시기가 나고 화가 나서 죽이고 싶은 마음까지 있습니까?
영혼구원을 외치는 교회들이 죽이고 싶도록 밉습니까?
사단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못오시게끔, 그리고 이 세상에 계실 때 죽이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오신 목적을 이루어야만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목적은 인류의 죄를 담당해서 십자가에 피를 흘려 죽고 부활해야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목적은 성취되었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기쁜 소식을 듣고 죄에서 건짐을 받아 다른 영혼들에게 전하는 순수한 교회들이 죽이고 싶도록 밉습니까?
사단은 기뻐할 것입니다.
교회가 영혼구원을 외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진정한 영혼구원의 길을 전하는 교회가 있고 이렇게 쉽게 인터넷을 통해서 접할수가 있다는 현실을 볼 때 우리는 참으로 복받은 시대에 살고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창세기의 가인과 아벨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깨닫기를 당신에게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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