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남 선교사님
하동에서 사역하실때 참 힘들었죠 꺽이지않는 저를 꺽어보시려고 작정하셨는데 결국에는 하나님이 일하셔서 저를 꺽여놓으셨읍니다 많은 희생과 괴로움을 통한후에 어리석게 꺽이게되었지요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국내에 계시면 자주만나서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고싶은데........... 몽골에서 힘있게 복음 전하시는 모습좋습니다 사모님 성진이 성민이 잘 지내시죠......... 이곳 하동에도 후반기집회 크리스마스칸타타 한달후면 수양회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