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곡과 쭉정이는 처음부터 농부가 곡식으로 심은 것인데
알곡은 열매를 맺은 것이고 쭉정이는 끝까지 열매를 맺지 못한 것이다.
가라지는 농부가 곡식을 심은 밭에 원수가 와서 덧뿌린 것이다.
(마태13장)
주님은 다시 오실때 알곡만을 거두어 천국창고에 들이신다.
(마태3:12)
(마가4:28 - 29)
만약 끝까지 성령의 열매가 없다면 쭉정이나 가라지나 다같이
버려지는 운명이 된다.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내 말은 일점일획도 폐하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24:35)
"내가 한 그 말이 그날에 너희를 심판하리라"
(요한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