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복지
“넓은 대륙 아프리카”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 버려지고 낙후된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은 함의후손의 씨로 이곳에 있게 하신 것이다. 먼저 저주받은 족속으로 말미암아 세상의 어떠한 민족도 욕심을 내지 못하게 된 땅으로 만들어 주신 것은 오늘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복음의 터로 만들기 위한 것임을 누가 알았을까? 사람들은 피부가 다르다는 이유인지 그들을 처음부터 종으로 노예로 사용해 왔다. 그들은 그렇게 사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대항한번도 못하고 잠잠하고 말없이 살아왔다. 주님이 잠잠하게 죄의 대가를 지불한 것처럼 살아왔고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본다. 아프리카를 제외한 지구의 구석구석에서는 살기위해 발버둥을 친다. 두려움에 몸부림을 친다. 겉으로 보기에는 행복해 보이는 것 같아도 사실 그 마음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복음이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게 하려 하심이시다. 우리나라도 복음이 오기 전에는 아프리카보다도 못한 힘들고 배고픈 어려운 나라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박 목사님 안에서 역사하여 목사님을 변화 시키듯이 한국이 변화되고 복음으로 굳게 세워진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이 되였다. 이제 세계를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시려고 오바마 대통령을 최초로 세우시고 아프리카에 복음 국을 세우신다. 그날이 바로 이때다. 반석위에 짚이나 나무와 같은 자기 의를 세워놓은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김없이 무너지듯 또다시 무너지게 될 것이며 그 위에 박옥수 목사님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다시는 없어지지 않고 불에 타지 않는 의로 세우실 그날이 오늘이라는 생각이 넘치고 넘쳐 납니다. 정말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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