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젊음피가 흐르는 교회어딘가에서 사는 학생입니다
저는 태어나기 전부터 어머니,아버지가 교회에 다니셨기때문에
태어나서도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양회갈때마다도 그때 마다 구원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학생이 되서야 말썽을 많이 피워서 잠시 해외를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전 그땐 바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과 달리 다시 한국에 오니 전 또다시 어둠속으로 빠져갔습니다.
그리고 계속 게임하고 (솔직히 게임이 질립니다.하지만 계속 컴퓨터를 키고 그냥 시간을 때웁니다)
그리고 전 지금 무섭습니다.
제트기만 날아다니고 비행기 소리만 키게 들려도 전 무서웠습니다.
정말 저는 어떻게 할줄모르겠습니다. 점점 귀신에게 잡혀삽니다
전 그런 제 모습이 싫지만 계속 그런생활을 반복합니다
정말 전 구원을 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마음이 높은건지..
아니면 제가 아직도 세상에 기대있어서 사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가끔 꿈을 꾸면 예수님이 오시는 꿈을 꿉니다
그러면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무섭습니다
구원을 받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활은 말했듯이 계속 반복합니다
제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그러면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