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논쟁"으로 인한 내마음의 간증
"우리가 먹고 마시는 권(죄악의 삶,내마음대로 살 자유) 이 없겠느냐 (고전 8장 4절)
한번 죄씻음을 받고 거듭난 사람은 더이상 죄로인해 정죄를 받거나 구원이 취소되지는 않는다. 즉 죄에 대해서 자유하다. 하나님은 더 이상 내 죄를 지적하지 않으신다. 내죄를 다시는 기억지 않는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히브리서10장17절)

그러나 사도 바을은 복음을 위해서 이 세상 죄나 다른 모든 것에 대해서도 자유한것을 ,그 자유를 쓰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함이로라"(고.전:9장 12절)
"그런즉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 믿음이 어린 지체나 이웃영혼들 )에게 거치는(거스리는 것)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고.전8: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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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가 이것을 (모든 죄에 대해서 자유할 권리 ) 하나도 쓰지 아니하였고 (고전9:15절)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 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 내멋대로 대해도 죄가되지않기에 막대할수 있는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영혼을 향하여 겸손하고., 그들을향해 겸손하며 온유하며 거스르지않는 겸허하고 온순한 마음등)이 된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전9: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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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 중 주가 너희를 청하매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타인의 판단.옳은 기준)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고전10:25)------------내가 싫어하는 음식이라고 내가 먹지 않음으로 인해 그들의 마음문이 닫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먹을 수도 있는것.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대해 비방을 받으리요"(고전10:30)
또 다른 쉬운 예: 그들이 담밸 내놓았는데 (담배 피는 그리스도인에 대해 전혀 판단치 않고 오히려 그들이 대접한 담밸 거부하는 것으로 인해 그들 마음문이 닫혀 복음을 받아들이는데 방핼 한다면 피울 수도 있는 것-담배 피는 것이 죄악은 아니니까:그러나 우리 나라에선 절대 불가능한 일 --왜냐하면 담밸피는 그리스도인에 대해 모든 대부분의 사람이 부정적이 시각을 갖고 있기에..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선 담밸피지 않는 것이 영혼을 얻는데 유익하다.
그러나 간음이 하나님앞에서 악한것임을 율법을 모르는 사람도 그들의 양심이 증거하는것처럼, 담배가 하나님앞에서 신앙생활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좋지않은 것임을 그들의 양심이 우리에게 증거를 하는 것이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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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담밸 피울수도 안피울 수도 있는 자유가 있지만 그것이 복음전하는데 장애가 되고 영혼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꺼림(복음전하는 우릴 판단) 을 준다면 하지 않는 것이 믿음의 삶이며 믿음의 사람이다.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담배) 제물이라(그리스도인이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 말하거든(판단,정죄,생각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그들의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고.전11:28)

담배 뿐만 아니라 내 모든 삶에서 영혼을 얻고자 하고 그들의 영혼이 구원받길 바란다면 즉 주님의 마음이 내 안에서 일을 하신다면 난 노력지 않아도 거룩한 삶을, 깨끗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영혼을 얻기 위해서.........

"모든 것이 가하나 (해도 되나)모든 것이(복음에) 유익한 것이 아니요 ......(고전10:2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고전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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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모든 죄에 대해서 자유한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천국가기전에 거치는 천년왕국의삶이 다 동일한것이 아니다.
구원받고 믿음의 삶을 산 사람은 그 믿음의 분량대로 상급을 받고 고을을 얻고 기쁨을 누리겠지만 부끄러운 삶을 산 사람은 천년동안 부끄러워해야 할것이다. 한가지의 믿음을 경험한 사람은 고작 한가지의 기쁨과 한가지의 고을을 얻을 것이다.
부끄러워 본적이 있는가?
천년동안 부끄러워할 자신이 있는 사람은 그대로 살기를 ......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상급에 대해 자세히 안다면 이대로 살수는 없을 것이다. 사도 바울은 오직 상주시는 이(하나님)를 바라보면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았다.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고전9장 24절.후반부-25절)

"믿음이 없이는 기쁘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11장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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