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사는 동안
하늘을 바라보다가 여기는 여기는 아! 고향이 아니지. 가다 쉬다 그저 여정일 뿐, 무거운 짐 무거운 마음 이제, 버리고 가야지. 나를 위해 사는 동안 당신의 마음 보이지 않고 당신의 음성 들리지 않습니다. 내 마음이 두 눈을 가리고 내 생각이 두 귀를 막습니다. 당신의 손길이 내 마음을 벗기고 당신의 사랑이 내 생각을 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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