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부떠 의사가 되는것이 꿈이었습니다. 하얀 까운에다 멋있는 청진기를 목에 걸고 위엄있게 걸어가는 의사들을 볼때마다 나도 커서 훌륭한 의사가 되어야지 하고 다짐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그런 의사가 아닌 진정한 의사로 나를 만드셨습니다. 구원이라는 의사 자격증과 두가지의 만병통치약(구약과 신약)을 선물로 주신후 주님은 나를 진정한 의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세상의 의사들이 고칠수없는 마음의병도 고칠수 있습니다."
라고 안계현 목사님께서 이번주 타코마 집회때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니까 그럼 나도 하나님의 의사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정말 모든것을 할수있구나! 라고 생각하니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