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8:14)
앞서서 주님의 음성을 따르는 양들과 그 뒤를 따르는 양무리들의
모습이 기쁜소식 선교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잎선 양들은 오직 주님만을 앙망하고
주님의 능력과 지혜와 은혜로인한 사랑만을 만을 의지하여
나아가는 모습을 박옥수 목사님과 목사님들의 간증과 복음사역과
간증을 통하여 보았고 들었고 확증하였기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증거를 볼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 그래요 가지가 잘려질뿐.....!**"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성령님께 연결되는 한"이라고 분명히 부패되지 않는 선행조건을
썼는데 경솔하다고 하셨군요.
누구보다 박옥수 목사님은 그의 복음사역을 위해 지나온 과정을
통하여 성령님의 인도와 보호와 능력이 아니라면 오늘에
이를 수 없음을 여러 간증을 통하여 말하였기에 염려하지 않아도
되실 것 같습니다.
모든 염려는 주님께 맡기고 지금당장 시급한 복음전파에 전력하는
것이 시급한 일이 겠지요.
진정한 목자는 예수님 한분뿐이시죠.
목사님이라고 하든 종이라 하든 앞선양이라 하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