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계현목사님께서
" 강사집사님들 마지막이다 라는 마음으로 힘있게 복음을 전하십시요 " 하시며
뉴욕맨하탄 성경세미나와 라스베가스 후속집회 강사로 가신뒤
구역집회가 둘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계현목사님께서 진주로 오시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자주자주 말씀하십니다.
신 8:7~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로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너의 먹는 식물의 결핍함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땅의 돌은 철이요 동을 캘것이라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외형으로 보면 우리는 돌짝밭이고 가시밭이고 길가밭이지만
말씀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아~ 내가 옥토밭이구나 ! 씨를 뿌리면 30 60 100 배의 열매를 맺겠구나~ 라는
마음으로 구역집회가 진행중입니다.
왕하 2:8~10
엘리야가 겉옷을 취하여 요단강물을 치고
그것을 본 엘리사가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으로 물을 갈라놓으며
요단 광야에서 힘있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에게도 예수님의 의의 옷이 있는데 그 예수님의 의를 가지고
이 세상에서 힘있게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겠다는 마음도 흘려주셨습니다.
함께 기도 부탁 드리고
연이어지는 구역집회에 진주 연고자가 계시면 꼬~옥 연락해주세요.
055-753-8680 또는 055-759-8680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