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목사는 청년부모임에서 창세기 12장 말씀을 통해 데라와
아브라함의 생애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데라는 하란에서 죽었고, 하나님만 찾았던 아브라함은 말씀을 따라서
그 부담을 믿음으로 뛰어 넘었다고 전하셨습니다.
청년들도 직장이나 학교에서 만나는 많은 어려움과 문제 앞에
데라처럼 죽어가는 신앙이 아니라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내딛는 신앙을
말씀하셨습니다.
청년들은 말씀을 들으면서 직장과 교회와 가정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이
부담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되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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