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하는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에 신앙을 근거로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했다고 될만한 사유가 인정되는 일이나 개인이나 개인의 가족구성원이 신앙을 하고 싶지 않은데 개인이나 개인의 가족구성원을 설득,이용해서 계속 교회나오고 신앙하라고 유도하는 것은 개인의 생각하기에 따라 종교의 자유가 아니라 억압이고 사생활 침해인거죠.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자신의 시간을 드리는 시간만큼 인생의 하루하루 한시간 한시간은 소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짧은 시간, 짧은인생이니만큼 어떻게 살던 개인의 인생 하루하루 한시간 한시간도 대단히 중요하고 소중하겟죠. 저처럼 신앙을 하다가 그만둔 사람 많이 있습니다. 선교학교 들어가서 졸업과 동시에 결혼해서 파송받아 얼마안가서 도망간 신입사역자들도 많이 있다고 어떤 목사님이 말한걸 지인을 통해 들은적이 있습니다. 또 다른 목사님은 시간을 정해서 신앙을하다가 남는것이 없으면 교회를 그만다녀도 된다라고 말을 한 목사님이 있다고 어떤 형제님을 통해 들은적이 있습니다. 신앙을 한다고 해서 교회를 다닌다고해서 다 좋은게 아닙니다. 본인의 인생의 끝날까지 싫든 좋든 모든걸 믿음으로 받고 주님께 맡기고 본인의 모든것과 모든인생을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주의마음을 받아 주의 마음으로 주의 일을 할 마음이 있다면 본인이 잘 생각해서 신앙을 하시기 바랍니다. 전혀 그런맘이 없거나 할 마음이 없다면 신앙을 첨부터 안하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