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은 저에 생각은 이러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14절에`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세상이 존재할 동안에 살아갔던 그리고 살아갈 모든 사람은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죽었지만 다 천국에 가는것은 아닙니다. 지옥에 갈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지옥에 갈까요? 반대로 천국에 갈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성경 고린도후서 5장15절에 보면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서 `산 자들`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진정 예수님과 함께 죽은 자는 죽음에 머믈러 있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시작이 있었던, 다시 태어남이 있었던 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님이 예수님의 죽으심에 합한자라면 그의 살아나심에 또한 합한자입니다.
님은 아직 예수님의 죽으심에 합한자가 아닙니다. 부활하심에도 합하여진 자가 아닙니다.
교회로 나오십시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합한자라는 사실을 믿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습니다.
들려드리겠습니다. 그 기쁜 소식을 전하시는 분들 앞으로 나오십시요.
나오셔서 예수님께서 왜 나를 위해서 죽으셨으며. 왜 부활하셨고 그것에 합하여진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며. 어떠한 삶을 살게 되는가를 들어보세요.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복음을 전하는 자들 앞으로 나오셔서 어떤 말을 하는가를 들어보세요. 단 한번이라고 들어보세요.
복음 앞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풍성하신 은혜를 입혀 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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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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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런데 저는 주님을 영접했음에도 항상 조그만 잘못을 하고 회계 못하고 갑자기 죽어버리면 지옥에 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여기를 보면 그렇지 않다고 되어있네요.
"예수께서 한 번에 속죄제물이 되셨으니 이전이나 미래의 죄까지 해결하여 주신다."
새로운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기에 따르면 나는 택한 백성이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