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상담자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약1:19) -counseling- 최고의 카운셀링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이다. p/s:"진정한 카운셀링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답부터 상대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마음으로 들어주고 상대의 마음을 받아 품어주는 것"인줄로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 진정 최고의 카운셀러는 주님뿐입니다. as Wonderful counselor! (사 9:6) For to us a child is born, 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will be on his shoulders. And h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주님 말씀하십니다. "네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 내게 고하라" 나 찬송합니다. "너♩ 예수께♪ 조용히♪ 나아가~♬... " 그런 후에 돌아서면, 나는 또 누군가를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늘 어리석은 상담자입니다. http://blog.naver.com/hjunhong/50017168332 (Beethoven/piano/Sonatas no25 a movement2)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