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리라"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죄에서 구원이란 뜻입니다.
그래요 우리는 구원파예요.
세상교파가 붙여준 이름이지만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사도24:5)
바울도 그당시의 기존 유대교로 부터 이단의 괴수라고
매도를 당했습니다.
구원을 왜 받아야 하는지는
시청자 이름 검색 하셔서 2717 "유정란과 무정란"을
읽어 보시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말은
구원 받은후에 다시 종의 멍애인 율법에 매이거나
사단의 유혹을 받아서 육신의 유혹에 빠지고 교회를
떠나 타락하고 호된 징계를 받을 것을 경고한
권고인 것입니다.
그런 것은 차후에 배울일이고......!
애기도 낳지 않았는데 아기교육보험 들을려고 하는 것과 같군요.
일에는 수서가 있는 것입니다.
남의 말 들은 것과 선입견을 버리고
교회에 나와서 상담하세요.
그러면 모든 의문이 풀리고 잘될 거예요.
좋은 질문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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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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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여기가 말로만 듣던 구원파 입니까?
참 궁금하네요
구원은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루어 가라고 했는데용?
구원은 참 쉽게 받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면 구원파 교회 안다녀도 되나요?
그냥 장로교 다녀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