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안에서 사형선고 받고 정녕 죽은 자는 지킬 수 없다.
어거지로 지켜보려고 애써봐도 위선이요 외식이요
회칠한 무덤(사망의 몸)일 뿐이다.
그러나 죄사함 받고 거듭나 주님의 사랑과 생명안에
거하여 자라면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아 그 사랑을
공급받고 그 생명을 공급받으면 포도 나무에 붙어있는
가지처럼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를 맺을 수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 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그리스도의 영의 인도를 받아 장성하면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맺을 수있다.
(요한15:1-5.롬8:14.롬13:10갈5:22-26)
오직 한분 선하신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오실때
내 속사람이 살아나고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교회로 오세요.
게시판에서 글로 상담하기는 한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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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규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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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질문입니다
십계명을 지켜야합니까?
말아야합니까?
의견을 말씀하여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