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의 몇몇 형제,자매님들과 경인지역 인터넷 자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류홍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곧이어 강서제일교회의 강석준 형제님과 이통영 형제님이 그 곳에 모인 자원자들께 html 에 대하여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류홍렬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에 나오는노아방주에 관하여 말씀해주셨습니다
방주는 노아가 만든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구경하라고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하신것입니다
우리더러 인터넷을 통해 누구누구를 구원하라고 한것이 아니라 보라고 하신것입니다 현장에서 하나님을 경험케 할려구요
(창세기 2장 17절)
교회는 세상과 달라야 하는데 그럼 우리가 세상과 달라질려고 노력해야 합니까?
"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물이 들어가니까 방주가 떴습니다 내 마음이 육신적인 세계에서부터 먼저 떠야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심판의 말씀)이 흘러들어와야 합니다
심판:빛과 어두움을 나누는것
육신적이고 인간적이고 세상적인것 에서부터 내 마음에 말씀이 먼저 스며들어와야 하는데 뜨면서 그런것들이 더럽고 추한것이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마음은 "믿음으로 살고싶어요" 가 아니라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하는 마음입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것이 마음에 비춰질때 말씀이 들어와서 마음에 고이는걸 알수있습니다
사단은 우리로 하여금 `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넣어주고 하나님과 다른길을 가도록 우리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을 하고싶다 며 욕망이라는 바알을 ?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가 악한건 인정하는데 저주는 안받을려고 합니다
저주는 안받고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복음을 위해 살 생각만 하지 아직도 나를 사랑합니다
진짜 악한것을 보고 느꼈다면 나 자신에 대하여 미련이 없습니다 마음에서 나를 떠나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이런나를 좀 바꿔서 하나님이 써주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바꿔서 사용하지 않고 처분해서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인터넷 하는 여러분들이 물을 좀 많이 마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