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굴표기를 했으면..
선교회 홈.피를 읽다보면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들어집니다. 너무 많은 외래어를 한글과 함께 기록해 놓은것을 읽다보면 나이가 많으신 지체나, 영어를 잘 알지못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가급적 한글로 올렸으면 합니다. 얘를 들면 기사중에서 " 터닝포인트"는 분기점이나, 다른 적당한 표현들로.. 투르스토리는 "실제이야기"로....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