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회 마지막을 부산에서 장식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박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공연을 하는 걸 볼 때 꿈만같았습니다.^^
1만 2천명을 수용할수 있는 벡스코 였는데요.. 거기에 새로운 사람들이 와서 공연을 보고 , IYF에 대해 알고 갔을 때 더욱더 감격스러웠습니다.
전 공연을 했는데요...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해서 떨리기도 했지만 공연전 박영준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어서 하나님이 하시는 세계에 발을 내 딛길 바라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거기에 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서 댄스를, 자기의 것으로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장님이 IYF활동에 적극적으로 후원해주신다고 하셨을때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