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의 법칙
-소유의 법칙- 가진게 없는 자는 버릴 것도 없고 나눌 것도 없습니다. 가진 것이 많으면, 그만큼 버릴 때의 통증도 비례하지요. 영육간에 모든 소유는 얻었거나 훔친 것입니다. '버린다'는 것으로, '나눈다'는 것으로, 안위하며 살아온 세월들... 훔친 것이라면 돌려드림이 마땅하고 얻은 것이라면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p/s:모든 소유를 내것으로 삼고 살아온 세월들, '불의한 청지기'(눅16:1)의 마음으로 살아온 나의 인생입니다.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눅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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