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중앙교회 형제입니다.비디오 설교를 시작하였다니 참 반갑습니다.
비디오 화면을 보기위한 netshow 를 다운 받고 설치한후
방송설교를 보는데 느낀점을 그대로 몇자 적습니다.
참고로 제 컴퓨터의 사양은 586-MMX 200 입니다.
박목사님의 목소리에 대한 음질은 비교적 양호하게 들립니다,
저가의 사운드 카드를 써도 이정도로 들리니 양호한 편입니다.
비디오 화질에 있어서는 부분적인 모자이크 현상이 있어서
전체적 윤곽은 보이나 정확한 형태가 잘 보이지 않는군요.
(참고로 제 비디오 카드는 4M,모뎀은 56K 입니다.)
컴퓨터 상에서 정보를 제공 한다는 것이 말이 쉽지 여러
방면에서 깊히 생각해야하고 또 구체적인 계획이 실현되서
직접 실행되어도 여러번 실행착오의 과정을 거쳐서 안정적인
정보제공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인터넷 선교회와
이형모 형제님이 하고 계신는 일에 기도가 됩니다.
더우기 이것이 교회의 일이고 복음의 진보를 향한 발걸음이기에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본 방송설교가 국내뿐아니라 세계에서 복음을 섬기는 교회와
종들에게 실시간으로 전해져서 어디든지 종과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함게하는 은혜를 입게 되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