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e-mail신청자들을 매일 매일 등록 시켜드리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주로 매주 토요일 오후에 등록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김헌국 형제님의 메일도 등록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헌국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
저는 북부산교회 청년형제입니다.
메일을 신청한지 시간이 꾀 지났는데 아직런 소식이 없습니다.
아이디는 kimhg으로 했습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관리자님께서 소식을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