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새 언약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성경에는 "유월절,,이거는 새 언약이라.. 나를 먹고 마시는 자는 죄사함을 얻느니라"라는 구절이 있잡습니까? 유월절을 계속 지키라는 그 말이 나오자나요...구원 받은 사람들은 유월절의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를 마음에 영접함으로써 유월절을 안 지켜도 된걸로 알고 있는데.. 요한 일서에 보면 이거는 새 계명이니 이걸을 계속 지키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니.. 인간이 지킬수가 없는데.. 나는 교회도 제대로 나오기 힘든 사람인데.. 인간들이 하나님을 싫어하는 동물인데. 왜 지키라고 하는지...
구원 받은 사람도 온전히 지켜야되나여?? 분명 하나님은 인간이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업다고 저는 들은거 같은데. 왜 이거는 내 계명이니 지키라고 하나여??
또 갈라디아서4: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 뜻이 정확히 먼가여??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이 성경구절을 놓고 "하늘어머니"라고 증거를 하는데.. 터무니 없는 말이라는걸 저도 알지만.. 왜 성경은 해석을 여러 방향에서 하게끄름 해 놧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예루살렘은 뭐를 의미합니까?? 요한계시록의 새 예루살렘에 대해 나오는데.. 뭐를 의미하는지.. 혹 교회를 의미 하나요??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에는 성령과 신부가 값없이 생명수를 준다는 구절이 나오는데. 여기서 나오는 신부는 도대체 누굽니까??? 성도들은 아닌거 같고..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성경 구절까지 찾아서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