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서울제일교회 이 수영이라고 합니다.
저도 하나님도, 성경도 잘 몰랐던 사람이었는데 친하게 지내던 언니를 통해 우리 기쁜소식 선교회를 알게되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성미나님의 첫 발걸음을 하나님이 인도하여 주실 것 입니다.
우연히... 알게 되었다고 하셨는데, 세인들은 "우연" 을 어떤 일이나 사건이 그냥 뜻없이 갑자기 일어나는 일 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아래 있는 것 입니다.
햇살 좋은 토요일 오후 성경을 보다가 우연히(?) 인터넷 게시판을 방문하여 성미나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일어나 인사드립니다.
제 영혼을 구원하신 하나님과 말씀,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채팅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하는데 채팅 가능한 시간을 mail로 답장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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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나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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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기쁜소식 선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느님도..성경도...
어떻게 첫 발걸음을 떼어야하죠?
언니 같은 분이나 친구같은 분이 계셨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게시판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