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면...
-易發想- 슬프다는 것은 역으로 기쁨을 바라는 중이고 미워죽겠다는 것은 역으로 사랑한다는 표현이며 죽고 싶다는 것은 역으로 살고 싶다는 절규이다. p/s:고로, 짜증난다는 것은 평온하고 싶다는 간절함이고 답답하다는 것은 시원하고 싶다는 외침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짜증나고 답답하신 분(형제님 혹은 자매님)에게 주님 사랑 안에서 진리를 더 분명하게 알고 참된 교회를 분별하는 정확한 분별력으로 참된 평온과 시원함이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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