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기쁜소식을 보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창원에서 사는 김주모 형제입니다. 주말마다 주간 기쁜소식이 오자마자 읽고나서 병원 상가 회사 학교에 정기적으로 배달해 주고 있습니다. 어떤상가 가게 주인은 "나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이내용이 너무 좋아서 가게오는 사람들에게 권합니다" 병원의 어떤 간병하는분은"나는 무교이지만 매주 이기쁜소식지는 꼭 봅니다" 어느 미용실 원장님은" 나는 다른교회다니고있고 여기가 이단이라고 하지만 혼자 있을때 꼭본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단이라고 바로 거절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매주 나오는 주간 기쁜소식을 기다리고 사모하는 자들도 있어 참 감사합니다. 우리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기쁜소식지 광고에 나와있어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1.김주성(동생);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000 2.김주현(동생);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000 3.김주진(동생);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4동 000 4.김민정(동생); 경남 함안군 칠원면 오곡리 000 이 주간 기쁜 소식지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가 구원을 받고 우리가족이 구원받는 귀한도구가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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