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저는 우리 선교회가 좋다는 것을 입으로 말하기도 때로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성령의 인도가 있는 교회에 소속되어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고 말씀이 살아역사하시는 것을 경험할수록 사단의 역사도 같이 강하다는 것을 모르기에 늘 패배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집니다. 많은 종교인들이 선교회를 비방하는 글을 태연히 올려놓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구원받을자는 구원을 받겠지만 말씀위에 정확하게 서지 않거나 믿음이 없거나 교회를 알지 못한다면 넘어질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비밀을 그 종과 선지자들에게 알리시지만 마지막까지 감추어두시는듯 합니다. 더 깊이 꽁꽁 숨어있다가 이제는 편만하게 복음이 전파될 것 같았지만 마귀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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