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제일교회에 다니는
임창용 형제라고 합니다...
우리 교회는 목요일마다 저녘 10시30분에
모여서 학생들만의 교회를 만듭니다.(채팅)
어제(4/20) 늦게나마 채팅에 들어가 형제
자매님과 이야기를 하다 문득 게시판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거기에 있는 여러 글을 보며.. 아 나도
저기다 글을 한아 써 올려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서 구원간증문이나 쓸까 하다가
토요일 마다 모이는 학생회 말씀이 생각나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우연일까요...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과연 우연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저는 개인적으로는 있다고
생각을 했으나 학생회 말씀을 듣고 아~~~
우연이란 존재할수없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이구나.... 하는것을 알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막 한가운데 시계가 하나 있었다
주위에는 온통 모래와 바람뿐이었다
이 시계가 어떻게 여기 있게 되었는가
진화를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 시계가 존재하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우연히 생각을 할수 있는 모래가 생겨
뜻이 맞는 모래와 만나 금속으로 진화
다른 모래는 유리로 또다른 모래는
시침으로 (시계 침) 등등... 이렇게
진화하였다
그리하여 사막에 시계가 이렇게 생겨났
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ㅡ.ㅡ)
참 우리가 생각해도 엉뚱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이렇게 믿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셨고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다 보시며 우리를 보살펴주셨다
만일 내가 학생회갈 차비가 없어 가지 못한
다고 해보자 그때 학생회에 갈 차비를 길에
서 주었다고 하면 과연 우연일까요? 아직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사람은 우연이라
하겠지요 하지만 이건 우연이 절대로 아니다
하나님은 미리 내가 차비가 없다는 것을 알고
길에다 돈을 준비해 놓은신 것입니다.
2000년전 아리스토텔레스는 생물은 양친(어미)
으로 부터 태어나기도 하고 무생물로부터
우연히 발생하기도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생각은 당시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생각
으로 받아드렸다...
이렇게 시간이 흘르고 1668년 레디는 생물은
우연히 생길수 없다고 주장했다
유리병에 생선을 넣고 뚜껑을 닫지 안은 것은
파리가 발생하지만 뚜껑을 닫으면 파리는 발
생하지 안는다 이처럼 우연히 생기는 것은
있을수 없는일이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일을
우리들은 "우연" 이라고 생각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도 주시며 행복도
주신다 우리의 끝을 알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를 해 두셨고 우리는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길을 하나하나 보면서 받아드리기만 하면
되는데 어려운 일이 닥치면 피하려 들고 하나
님을 떠나 인간적인 방법을 찾아서 자기의 길
을 가는데...
나도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나갔지만 엄마때문
에 마음에도 없이 나갔고 내가 과연 교회에 남
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교회에 속해서 생
활할수 있을지 의심도 해 봤지만 지금은 아니다
교회에 나가서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놀고 친한
친구를 만나서 새상에서 노는것 만큼이나 즐겁고
내가 생각해도 지금의 내가 의심스럽고 한편으로
는 기분이 좋다 이 모든것 내가 교회에 남아 함께
생활하고 놀고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행하신 능력
을 체험하고 내 마음에 하나님이 계신것이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예전에 준비해놓으신 길이다....
저는 서울제일교회에 다니고 전화번호는 887-8857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 있으신 분을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