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천교회에 다니는 형제입니다.
영어캠프가 끝나고 귀국발표회를 오늘부터 시작했는데 포스터를 부치러 다녔습니다.
절차를 밟아서 포스터를 붙이니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사님이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국회의원, 시장 등을 상대하시는데
우리도 그 마음 흘러받아서 최고 높으신 분을 상대하면 하나님이 일하시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오늘 포스터를 붙이면서 소개를 하는데 명함이 필요한 것을 느꼈습니다.
반듯한 명함 만들어서 포스터 붙이기 전에 소개할 때 건네면 너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집니다.
정장차림으로 다닙시다.
동의하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