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ie님이 올리신 `최민수씨에게도 복음을 전합시다!` 라는 게시글을 본 순간,
저도 순간. "맞다. 우리나라의 연애인들이나 성우, 스포츠인들은 영혼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에 자살하신 최진실씨와 안지환씨는 우울증 때문에 자살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우리들은 스스로 우울증을 이겨 낼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러시아의 유명한 아티스트 형제자매분들, 미얀마의 유명가수인 브레끼 형제와
꼬마이 자매. 그들은 그 국가 내에서도 유명한 분들인데, 복음을 위해 아름답게 쓰임받고
있는 것을 볼때, 우리나라에도 그런 분들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들어지더군요.
정말 쓰잘데 없는 생각 같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판단은 형제자매님들에게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