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씨에게 복음을 전하는 길이 없을까 궁금합니다.
그분의 죄도 예수님이 씼었는데 왜 자책감에 빠져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경기도 남양주시에 은둔하고 있다는데...
최든 기사거리를 읽어서 적어봅니다.
최민수가 9개월째 산채 생활을 하는 심경을 고백했다.
최근 MBC 스페셜 제작진과 어렵사리 인터뷰를 한 최민수는 "내려가고 싶으면 고집 부릴 이유가 없는데 나도 잘 모르겠다. 세상에 좀 지쳤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부터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산채에서 은둔을 시작한 최민수는 세상과 단절한 채 가죽을 두드리고 그림을 그리며 개 두 마리와 지내고 있다. 주위에서는 연기 활동 컴백을 권유하고 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는 말로 고집을 꺾지 않고 있다.
사단이 넣어주는 생각에 빠져있는 자신을 안다면 저렇게 고생안해도 되는데...?!!!
괜히 적은것 같기도하구 잘모르겠습니다...:) 하여튼 그런 마음이 들었는데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