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에 대하여
중생에 대하여 날리는 티끌이여 사라지는 입김이여 허무한 인생이여 썩은 물이여 거짓된 그림자여 소용없는 마음이여 깊으신 사랑이여 넓으신 은혜여 새로 지으신 형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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