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기쁜소식지의 애독자입니다.
목사님의 주간소식지의 하나님 말씀은 저의 가장 소중한 예배시간이자 QT입니다.
어릴때부터 신앙속에서 살았지만
성장하여 결혼전까지도 그랬지만
결혼후 시간가는줄 모르고 살다보니
어느덧 하나님과의 교제시간과 관계가 일방적인 상황이 되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하나님말씀을 읽고서
나날이 예전 첫신앙의 맘을 일깨워주시고
주님이 넘 좋습니다.
하나님안에서 사는 기쁨이 이런것인데... ... .
너무나도 오랫동안 잊고 Church man이되어버렸습니다.
주님께 넘 감사드리고 우리 박옥수 목사님께도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성령님의 통하여 역사되어
잔잔한 호수가의 퍼지는 진동처럼 온세상이 주님의 말씀파동으로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글구.. 고맙습니다.
수원에서 최종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