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흥교회입니다.
예배당 공사가 지금 한창 진행중입니다.
비가 오지만 신기하게도 공사가 마친뒤에 오기시작하여 아침이면 너무나
깨끗하게 게이는 것을 보면서 날씨까지도 주관하시며 우리를 돕고 계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박목사님의 마음에 예배당을 지으라는 뜻을 보이신 후 땅문제 부터 공사에
필요한 모든부분에 은혜를 입혀주시고, 교회의 기도해주심을 볼때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1층 기둥을 세우고 2층 철근작업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하루하루 새롭게 예배당 건물의 윤곽이 드러날때마다 저희들의 마음에도
주님을 향한 새로운 믿음들이 하나하나 생성되어 감을 느낌니다.
교회가운데 은혜를 입고자 글을 올립니다.
공사에 봉사할 형제님들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공사에 봉사하실 형제님들을 주님께서 몇몇 분들을 보내주셨는데 아직
일꾼들이 부족합니다.
새천년 예배당 짓는 일을 통해 살아계셔서 우릴 돕고 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생생한 믿음의 현장으로 오셔서 은혜를 입혀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