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구원의 확신을 확증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어떤 자매님께서 구원받은자의 열매를 받지 못한자의 열매를 보면 그가 구원에 거하는 지 아닌지 알 수 있다고 했는데 우리가 때로 죄사함을 받고 교회안에 거하지만 항상 주님이 주시는 마음을 받고 살지는 않찮아요. 때로는 교회의 마음과 멀어져서 대적할 때도 있고 또 때로는 육신이 연약하여 더러운 생각속에 빠질때도 있습니다. 구원을 받았다고 완벽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다윗도 분명히 하나님께서 허락한 확실한 은혜가운데 거한 사람이 었지만 그가 안일하여 있을때 밧세바와 행음하는 일을 보게 되는데 그것만봐도 구원받았다고 완전한 의를 행하는 건 아니잖아요. 자매님께서는 자매님의 열매를 보고 의인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구원을 확신하는 방법이 내게서 나오는 열매라면 저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저는 자주 자주 마음에서 죄들이 나오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그 모든죄도 주님께서 배로 갚아 놓으셨다는것을 믿습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죄를 짓고 산다는 말과는 다름니다. 오히려 제가 주님앞에 그런 더러운 것들이 드러냈을 때 주님은 저를 밝게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궁금합니다! 성경에 분명히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
등등 이 있는데 항상 그런 열매가 맺히는 것이아니라 때로 더러운 죄들이 주렁주렁 더러운 생각들이 주렁주렁 맺힐때도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과 마음이 잠시 멀어져 악한죄들이 마음에서 나온다고 구원이 아니라고 단정짖는게 맞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