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봤는데요..궁금점있어요..
1감독이 멜깁슨인데..어떻게 이런영화를 만들었을까요..구원가까이 갔을까요..
2또 마지막 장면에서 예수님이 구멍뚤린 손을 가지고..어딜 향하는것
같던데..무슨의미를 생각할수 있을까요..
3감동부분 함께 나누고 싶어요..저는 여러부분이 있었지만..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는거 말고..죽는곳까지 가는 그 과정이 정말 힘들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또 싫어하면서도 억지로 십자가를 도와준..시몬인가?요셉인가?하는 사람이 십자가를 다 옮기고 예수님과 헤어질
때의 뭔가 심적인 변화가 있는것같은게 생각이 드는 부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