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경기장속 시편51편
체조경기장 둘째날 저녁 풍경 구원의 기쁨을 노래한 어느 모녀의 메모.... 엄마 : 다윗은 죄를 지었다. 김금초 도 죄를 지었다. 다윗의 죄는 예수님이 씼었다. 김금초의 죄도 예수님이 씼었다. 딸 : 엄마 참 예쁘다... 엄마: 영수도 예쁘다... 서로 마주보고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두모녀는 구원의 기쁨을 말씀속에서 느끼고있다. * 주인공 엄마 : 기쁜소식11월간증 김금초 자매 딸 : 3일전에 구원받은 장영수 자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