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에스겔 37:3)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에스겔 37:5)」
대전에 두가지 경사가 겹쳤습니다.
교회건축과 대전도 집회 입니다.
눈에 보이는 형편은 마른 뼈 같은 사막의 골짜기지만, 하나님은 마음을 대언하는 자를 통해 역사 하십니다.
하나님과 똑같은 마음으로 똑같은 음성을 내니까 뼈가 살아난 것입니다.
전국 교회 형제 자매님들 중 대전에 연고자가 계신분은 한밭중앙교회로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