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우리 인새의 관계를 인간 생활에 비유한다면,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입니다. 그것도 아버지는 능력이 있는 아버지이고 아들은 장성한 아들이 아니고 3살박이 어린애. (실제로는 그 정도도 않되지만)
그런 어린애가 아버지를 섬길 수 있습니까?
누가복음 15장의 [잃었다가 얻은 아들]의 관계이지요. 돌아와 아버지집에서 아버지의 것을 누리는 것입니다.
어린애가 아버지를 굳이 섬긴다고 한다면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것이지요.(마12:5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요6:40)
무얼하려고 하지말고 우선 아버지 집에 들어오시고, 그리고 영생을 얻어 쉼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요셉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 우리 삶에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답을 누구든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