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주교회에 다니는 황민수 형제입니다.
전 교회안에서 복음을 듣고 다니지만, 정말 하나님 앞에 내가 정말 이러게 살아야되는지 몰라고, 항상 교회에 반대로 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입대를 결심 했고 교회 없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전 너무나 야심이 많고 꿈이 많아습니다.
하이만 그 꿈이 하나님에 반대에 길인줄 알면서도 가고 싶습니다.
그길에 끝은 절망이라는걸 알면서, 입대후 전 제가 따놓은 자격증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자격증을 살려서 주특기도 그쪽으로 가서 경력을 쌓고 전역후 그걸로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싶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내 마음을 아시고, 너무나도 이상한 장갑차조종수란, 주특기를 주시고, 너무 나도 하나님이 원망스럽고, 힘들어 습니다.
그래도 전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구하지 않고, 더 열심이 할라고 했습니다.
주특기 교육은 1달정도 배우고 자대배치가 되는데. 1달정도 교육을 받고, 자대에 들어가게 되어습니다.
이등병 생활... 너무나 힘들고 괴롭고 외로워 습니다. 정말 하나님과 동떨어지는 삶을 사는건
너무나도 힘들 일인줄 알면서도 그래도 사춘기 애도 아니되도 반항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 이등병때 선임병들에게 사랑받을라고 열심이 하고 시키는거에 대해서는 더욱
열심이 했습니다. 그런 결과 사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큰 사건이 일이났습니다. 일병으로 진급하기 얼마안되서 내가 관리하는 장비에 문을 부셔습니다. 보통 장갑차는 말그대로 장갑이라. 망가지면 엄청나게 비싸기 때문에 한번 망가지면
심하면 연창도 가게 됩니다.
근데 그걸 망가지게 되어습니다. 너무나도 열심이하는 난데. 왜 이런 일이 나는지 너무나 절망하고, 힘들어습니다. 그러면서 문듯 하나님이 생각나습니다.
난 너무나 화가나고 그래서 하나님에게 "왜! 날 이러게 힘들게 합니까! 전 하나님에 인도하는 길 절되로 안갈꺼에요! "이러게 외쳐습니다.....
너무나도 힘들어습니다 부대가 나때문에 모든 관심을 나에게 쏠려고 그래서 모든 간부및병사가 날 안믿기 시작했습니다. 힘들어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에 사건이 일어나게 되어습니다. 제가 상병때. 이제 막 병장을 달라고 하는때에 장비를 조종하면서 훈련을 하게 되어는데.. 이상하게도 항상 늘 있던 소총이 없는 거 입니다.
너무나도 다항했습니다. 너무나도 힘들어 습니다. 그대 저하나 때문에 우리부대가 제 총을 찾는다고 훈련도 안하고 찾아습니다...
그리고 너무 어굴해습니다.. 그러다가 3시간뒤 소총을 찾았고 전 혼날줄 알고 기달려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너무 나 쉽게 일이 풀려습니다. 전 그때 아~ 내가 운이 좋을줄 알아습니다.
하지만 간부들에 시선...... 너무 힘들어습니다. 이러게 너무 힘들 시간들...
내가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과 동떨어지는 삶. 이러게 시간을 흐르고...
어느덧 전역을 앞든 병장이 되어습니다. 그러다가 신병이 왔는데 영국을 갔다왔다고 부대가
떠들석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현이 박옥수 목사님 말씀책자를 보게되었고 전 그 신병에게
찾아가 어떠게 됬냐고 물어봐습니다 너무나도 놀랍기도 단기선교갔다가 왔고 , 구원받은 형제인 겁니다. 너무 반가워습니다... 그때 너무나도 힘들어습니다. 왜 이제와서 이런게
저 형재를 보내는지... 그러게다 서로 교제를 하게 되고, 제마음이 너무나도 좋아습니다.
전, 군대에서 하나님과 동떨어지는 삶을 살라고 노력햇지만, 너무나도 쉽게 하나님은 제가생각하는 길을 아시고 정반대에 길을 주셔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 이런 마음이..
얼마나 바보같은 마음인지. 이런 신기한 일을 주신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절 위해 기도하는
교회 종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