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자매인데요, 이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한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홈페이지에 구원받은 형제, 자매님들이 들어오는게 대부분일테지만, 구원받지 않은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또 복음으로 교제받고 싶은 분들도 있으실 테구요..
이런 분들은 신앙상담 방에 들어가서 교제 받을수도 있고 하지만 그렇게 자신이 직접 글을 써서 상담하면 좀 부담도 되고 공개될까봐 솔직히 쓰지 못할것 같아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 -복음반- 이라는 방을 하나 따로 만들었으면 해요.
복음에 관한 말씀도 준비해 놓고 해서 언제든지 복음에대한 상담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