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원을 받았을때는 정말 복음만을 위해 살것같았습니다.
그러나 제생각데로 되는것은 없었습니다.
보이는것은 가족들의 강팍함과 가뭄에 콩나듯 붙는 영혼이였습니다.
어떤형제님께서는 주님이 그렇게 이끄신것을 인정하라고 하지만
전 인정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나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학대받고 강하고 부유한사람이
득세하는 세상을 왜 그냥두나!!!! 이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주의 성소에 들어갈때에 그사실을 알았다고 시편에 말씀합니다.
외롭고 힘들때 더 가까이 계신주닝은 감각이 사라져 가는 절 버리지않고
지켜주시길 바랄뿐입니다.
삼손이 조롱과학대속에서 맷돌을 돌릴때도 머리가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주님은 알리지않으시고 단번에 원수를 갚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날버리시지 않았지만 난 얼마나 많이 떠났는지 모릅니다.
온전히 주님을 좇고 싶지만 너무 비둔해져 버렸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나의 위치였는지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주님이 다시 날 일느켜주시길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