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링컨스쿨담당자님께
안녕하세요. 이번2주간에 걸쳐서 아프리카에 갈 수 있도록 길을 여신 하나님과 종들께 감사합니다. 월드캠프에서 보여준 그들의 몸짓, 활동모습이 넘 멋지더군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학교생활, 졸업 후 진로문제, 특히 영어공부에 몰입하고 있을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시고, 남은시간 보람있게 보내시기를~~ 학교담당자님께 부탁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금번 아프리카에서 찍은 사진이 있으시면 부산링컨 홈페이지에 꼭 좀 올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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