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킹제임스 버전이 있는 한영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다른 영문버전은 잘 신뢰하지 않죠.
왜냐하면 미국에서 참 복음을 가진 선교회인 칙출판사를 통해서 들었기 때문입니다.
참 한국이 복된것은 번역된 성경이 하나라는 것입니다.
저는 말씀에 대한 마음의 세계에 대해 얘기 할려는 것입니다.
말씀을 향한 신뢰는 매우 중요하며 생명과 같은 것입니다.
다만 제가 안타까운 것은 임태님과 같은 마음에서는 절때 말씀이 능력으로 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의의 말씀을 경험한 간증이 있으면 말씀해 달라고 한 것은, 임태님의 마음속에는 그런 간증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있다면 건전한 상황과 문맥에 맞는 간증을 해 보십시오.
사도바울의 간증은 어떻게 보입니까? 하나님이 이사야에게 나타내신 글이, 사도바울에게 주님의 명령으로 와 닿고, 그말씀에 자기 생명까지 바칠 수 있었던 믿음의 근원이 무엇입니까?
임태님이 기쁜소식선교회를 잘 안다고 하셨죠? 얼마나 계셨으며 무엇을 모았습니까?
저는 10년 동안 있었지만 항상 새로운 주님의 세계를 발견 합니다.
성경에 대해 깊이 아는 자가 장성한 자가 아닙니다.
정말 성경에 대해 박식했던 아볼로를 아시죠? 그는 예수님에 대해 알았지만 구원을 못받은 상태에서, 천막장사를 하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통해 구원받았습니다.
물론 그후 귀하게 쓰임 받았죠.
저는 임태님께 능력의 말씀이 일한 흔적이 남게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