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 선교회에 다녔던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인터넷선교방송 말씀을 보게 되면서 문득전에 교회에서 같이 생활했던 형제자매들의 문제점을떠올려 이런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제가 이런글을 올렸다고 해서 저자신을 신앙생활을 잘하고 교회에 모범이되었다고는절대 생각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영적상태가 미숙했던 제눈에비친 그사람들의 신앙은 정말 실망과 슬픔이되었습니다. 특히 그교회에 오랫동안 다니고있는 사람들이나 또 교회안에서 생활하고사는사람들의 이런 상태의 마음이나 언행을하면서 자신은 깊은신앙심이라고 착각을 하고있더군요 예를들면 자기들과 함께 봉사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 또모임에자주못오는자 가난하던지 무식한자들에게는 노골적으로 무시하고비난하는말이나 행동을 서슴없이하고 자기들에게 주어진권한을 함부로 행사하면서 입으로는언제나하나님이한것이라고말합니다.이런일들이정말하나님께 악한일인지 선한일인지 자기들맘대로 생각하는그말들이 믿음이부족한 많은성도들을 실족시키는것을 많이보았습니다. 저또한 그중에 한사람이었습니다. 제가 그교회에다닐때 처음에는 그사람들에서서 하나님을 보려고 했고 자신들의 집을 정리해 교회에들어와서 사는 그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귀하게 보여서 마음으로는 그들을 존경했고 또 믿음의 사람들로 생각했던 그사람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악함과 교만들이 보이면서 자신들만이 교회와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처럼행동하면서 참여러모양으로 상처를 주는걸 보았습니다.물론 그중에는 영적으로 빨리 성장하기위해 그런 말을 했을거라고 이해도합니다. 하지만 글들에게서는 하나님을 바라고 기다리며 이내하는 예수님의 마음이 부족하였다는것입니다.믿음없이 자신들이 해결하려고 하는일은언제나 부작용을 나타내게되고 상처를낳고 그교회를 떠나게 되는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에 다녔던 사람들을 가끔 만나면 말씀은 은혜롭고 참좋은데 형제자매 또 사모님들도 그중에는 너무다혈질이고 위아래가없고 하나님이 하실일을 전부자신들이 해버릴려고 하는성급함들이 교회를 어지럽히는 것 같습니다. 훗날 하나님앞에 갔을때 잃어버린 양들때문에 부끄러운 종이 되지않길바라면서 교회를 위해서도 이런 점들이 변화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