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선교담당 이종한 형제님 간증입니다.(발췌 4월1일 토요일 영상교제)
반갑습니다.
인터넷 선교가 시작된지 만 2년이 지났는데 인터넷 선교를 시작하기전에
목사님 마음에 그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도울 형제 자매님들을
붙여 주시고 또한 우리와 상관이 없이 인터넷을 통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새롭고 산 길을 여시는 주님을 2년동안 경험했습니다.
이제 인터넷을 통해서 해외에 있는 분들이나 이 시간에 한 자리에 모여서
같은 마음으로 교제를 나눌수 있게 되어진 것이 너무나 참 감사하고
생명이 없는 인터넷에 이런 생명을 전할 수 있는 교제들이 흘러 들어가서
정말 어려운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질 수 있는 인터넷이 되어진다고 생각
할 때 참 감사하고
정말 이 인터넷으로 말미암아 복음이 전하여져서 의지할 데 없고 방황하는 심령들이
참된 복음을 찾고 우리와 함께 복음을 섬길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인터넷 선교는 지역적인 것을 벗어나고 언어의 장벽을 벗어버리고
누구든지 어느나라에 있든지 간에 복음을 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