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회 집회가 오늘로서 끝났습니다. 계속되는 집회에 영혼들이 몇몇 참석해서 교회에 기쁨이 되었고 매시간마다 전해지는 목사님의 말씀이 우리 영혼을 모습을 발견하도록 하셨습니다.
저녁말씀
"이제 죄에 대한 삯을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모양이든지 율법이 우리를 주관할수 없습니다. 이 모든것은 내가 한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주님께서 저에게 이 복된소식을 주실려고 많은 일을 하셨고 또한 이 은혜를 저에게 값없이 주셨습니다.
제가 구원을 받을 때도 제가 한것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구원을 받고 나서도 제가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였습니다. 저를 인도했던 주막이 있었습니다. 이 주막은 내영혼을 믿음으로 이끌어가는 곳이었습니다."
오늘 저녁 누가복음 10장 25~37절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말씀 가운데 주님께서 우리 영혼의 모습을 조금이나 마나 발견케 하여주셨습니다.
다음주부터 계속하여서 후속집회가 있습니다. 용인교회 예배당에서 가집니다. 기도 부탁드리고 연고자가 있으신 분은 영혼이 연결될수 있도록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