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자원자모임 사진
3/25 가졌던 영문 자원자 모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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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새기고 싶어서 올립니다.
"인터넷이나 방송이나 문서를 통해서 복음이 계속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두려운 것은, 우리가 이처럼 간접적인 매개체를 이용하다 보면, 마음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복음의 일이 잘된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우리 마음에 주님의 마음을 많이 싣지 못해, 우리 마음이 주님의 마음과 많이 멀어질까봐 염려도 없지 않습니다." (기쁜소식3월호 박목사님 인터뷰 중에서)

주님이 이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능력을 행하시지만, 이일 속에서 제 마음에 주님의 마음을 싣지 못한다면 나는 주님을 잃을 수 밖에 없다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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