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영상]인터뷰-키예프/이헌덕선교사님
박옥수목사님 : 아, 여보세요!.
이헌덕선교사님 :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헌덕 형제입니다.
김성훈목사님 : 임태산 목사님 잘 도착하셨나요?
이헌덕선교사님 : 네 잘 도착하여 수양회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박옥수목사님 : 아르까지 형제도 왔습니까?
이헌덕선교사님 : 네 목사님
박옥수목사님 : 우종기목사 류의규목사 같이 와있습니까?
그러면, 말씀좀 하세요? 춥지 않아요?
이헌덕선교사님 : 저번주 까지는 추웠습니다. 그러나, 수양회 1주일 전부터 굉장히 좋았습니다.
박옥수목사님 : 할빈 공항에도 눈이 쌓였습니다.

이헌덕선교사님
안녕하세요?
한국교회와 세계 여러나라에서 동역자님과 형제자매님들께 이헌덕 형제가 소식을 전합니다.
종께 허락하신 약속을 따라 말씀대로 복음의 역사를 이루시는 선교의 현장에서 마음에 큰 감사가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 1월에 키예프 시립도서관 집회, 2월에 모스크바 예배당 집회, 3월에 3월 지역교회 집회를 했고 이번에 특별히 하나님께서 뜨거운 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3일부터 임태산 목사님 오셔서 100여명 가까이 참석하여 은혜로운 수양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양회 이후에는 상뻬떼부르그에서 집회하려고 준비 합니다.
다음주 수-토 4일간 계획입니다.
벌써 뻬떼 도시는 흥분하는 도시처럼 그렇습니다. 얼마전에 우종기 선교사님께서 몇몇교회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집회를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옥수목사님 : 우종기목사님 있습니까?
이헌덕선교사님 :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키애프 수양회는 예상인원 250명을 잡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1월달에 키예프 3기 선교학교 시작하여 5명형제와 1명의 청강생 형제가 있습니다. 청강생 형제는 한번 한국을 방문한 형제인데, 마음에 큰 변화 입어 들어왔습니다.
선교학생들은 마약을 했던 형제인데, 이젠 하나님의 일꾼으로 변했습니다. 마약의 일꾼으로 있었는데 삶의 한계를 느끼고 선교학교를 불렀어요.
하나님 앞에 감사한 마음이 있어요. 이번에 러시아 지역에 하나님의 선물 기쁜소식지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17일날 기쁜소식지를 만들었어요. 온 형제 자매님들이 기뻐했어요.
그 일을 맡았던 형제 자매들은 수고 실력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과 말씀으로 이루어 간 부분에 은혜를 입었다고 간증했어요. 죄사함 거듭남의 책이 역시 노어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번역은 완료 되었고 교정을 보고 있는데 9편중 7편까지 마쳤습니다.
goodnews.ru 도메인을 신청했습니다. 수요일 날 받았습니다. 인터넷 선교쪽에 역사하는 하나님 앞에 기대가 되어집니다. 하고 싶은 말 굉장히 많았는데.....

박옥수목사님 : 키예프의 선교학생들 형제 자매들 은혜입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마약장사가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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