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목이 아름답다.
초목이 아름답다. 하늘을 받아들인 새들처럼 초목이 아름답다. 햇빛과 비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초목이 아름답다. 땅에 살아도 하늘로 사는 초목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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